1/2

"파페치·대만 등 성장사업 호조"...쿠팡, 1분기 매출 11조5천억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파페치·대만 등 성장사업 호조"...쿠팡, 1분기 매출 11조5천억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쿠팡이 올해 1분기 환율 상승 효과로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쿠팡은 올해 1분기 매출은 11조4천876억원(79억800만달러)으로 같은 기간 21% 증가하면서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이익이 2천337억원(1억5천400만달러·분기 평균 환율 1452.66원 기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0% 증가했다.

    ADVERTISEMENT


    이는 원/달러 환율 상승이 반영된 덕분이다.

    다만 달러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은 작년 4분기(79억6천500만달러·분기 평균 환율 1천395.35원)보다 적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2.0%로 전년 동기(0.6%)보다 수익성이 개선됐다. 주당순이익은 0.06달러이다.

    쿠팡Inc의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활성 고객은 2천340만명으로 지난해 동기(2천150만명)와 비교해 9% 증가했다.

    ADVERTISEMENT


    프로덕트 커머스의 원화 기준 매출은 9조9천797억원(68억7천만달러)으로 16% 늘었다.

    지난해 초 인수한 명품 플랫폼 파페치와 대만 로켓배송·쿠팡이츠 등 성장 사업 부문 매출은 원화 기준 1조5천78억원(10억3천800만달러)으로 78% 개선됐다.

    ADVERTISEMENT


    이들 성장 사업 부문의 조정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손실은 2천440억원(1억6천800만달러)으로, 작년 동기(2천470억원)와 비교해 적자 규모가 소폭 줄었다.

    쿠팡Inc는 또 최근 이사회에서 클래스A 보통주 기준 최대 10억달러(약 1조4천억원)에 달하는 자사주를 매입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쿠팡 측은 "자사주 매입은 광범위한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이를 통해 주주들이 의미 있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