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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저점 찍었다"…꺼내든 추경·금리인하 ‘약발’

"1분기 저점, 경제 회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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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저점 찍었다"…꺼내든 추경·금리인하 ‘약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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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는 국내 경기 관련 1분기가 가장 저점일 것이란 의견을 제시했다. 5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 2일 방송에서 "경기가 굉장히 어렵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통계청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기준 지난 2022년 8월이 정점이었다"며 "계속 하락하다가 올 1월까지 떨어지고 2월, 3월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는 어렵지만 1분기가 최악으로 2분기, 3분기부터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한국은행이 작년부터 금리를 인하했다"며 "과거 통계를 보면 금리 인하 효과가 7개월~12개월 시차를 두고 소비를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또 "정부가 13조 8천억원 추경 예산 편성하기로 했다"며 "분석해 보면 (추경은) GDP를 0.5%포인트(p) 올리는 효과가 있다"고 언급했다. 김 교수는 "이런 식으로 볼 때 1분기를 저점으로 완만하지만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 핵심 포인트
    - 현재 경기는 어렵지만, 1분기가 저점이며 2~3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전망
    - 한국은행이 작년 11월부터 금리를 인하했으며, 과거 통계를 보면 7개월에서 12개월 시차를 두고 소비를 증가시키는 영향이 나타남
    - 13조 8천억 추경 예산 편성이 GDP를 0.5%포인트 올리는 효과가 있어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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