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 7.4조 원, 매출액 및 영업이익 모두 견조한 실적 흐름 보임
- 고부가 제품 위주(DDR5, HBM 등) 수요 강세 지속, 해당 제품들의 가격 및 물량 흐름 양호
- 1분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었던 비경상 인건비 인센티브 및 재고 평가손익의 영향은 제한적
- 달러 환율 상승으로 인한 영업이익 증가 효과 약 3.2조 원
- HBM 매출액, D램 전체 매출액의 50% 가까이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
- 2분기에도 HBM의 높은 비중 유지될 것으로 전망
- 중국發 강한 수요로 인한 선주문 발생, 이로 인해 1분기 실적 호조세 보였으나 하반기까지 지속될지는 미지수
● SK하이닉스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고부가 제품 수요 강세와 환율 효과
SK하이닉스가 1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D램과 낸드 부문을 합친 영업이익은 7.4조 원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견조한 실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실적 호조의 배경에는 고부가 제품 위주의 수요 강세가 있다. DDR5 등의 고부가 제품은 현재 재고 부담 없이 가격과 물량 측면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HBM 관련 물량과 가격 흐름도 여전히 양호하다. 한편, 1분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었던 비경상 인건비 인센티브와 재고 평가손익의 영향은 제한적이었으며, 달러 환율 상승으로 인한 영업이익 증가 효과는 3.2조 원으로 분석된다.
이번 실적에서 눈에 띄는 점은 HBM의 성장세이다. HBM 매출액은 D램 전체 매출액의 50% 가까이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한, 2분기에도 HBM의 높은 비중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관세 영향으로 인한 선주문이 많아 1분기 실적이 잘 나온 것이며, 하반기에는 반도체 메모리 시장이 꺾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아직 하반기까지 강한 수요가 이어질지에 대한 가시성이 높지 않다며, 상반기 실적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부진한 상황이라고 설명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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