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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간스탠리 의견과 다르다"…'반도체 겨울론' 반박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모간스탠리 지적과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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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간스탠리 의견과 다르다"…'반도체 겨울론'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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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모간스탠리의 '반도체 겨울론'에 대해 "의견이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1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노 센터장은 지난 달 30일 방송에서 "(모간스탠리 의견에 대해 언급하기에는) 한계는 있다"면서도 "(모간스탠리와) 약간 견해가 다르다"며 이 같이 말했다.

    노 센터장은 "대표적으로 올해 관세보다 더 중요한 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라고 강조했다. 노 센터장은 "실질적으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미국 4대 클라우드 사업자 이외에 지금 소버린AI, 소프트뱅크가 주도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일본 인텔리전트 프로젝트 등에서는 나오는 물량이 시장 예상보다 훨씬 많다"고 분석했다.


    노 센터장은 "(그렇게 본다면) 모간스탠리가 일부 지적한 그런 내용과 배치되는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삼성전자 주주 환원 정책에 대해서는 "(정책) 확대보다는 기존 성향을 유지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노 센터장은 "관세 이슈 때문에 불확실성이 많기 때문에 추가 확대보다는 이 부분이 해소될 때, 변화 여부가 있지 당장은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핵심 포인트
    - '반도체의 겨울론'을 주장한 모간스탠리 견해와는 달리, AI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로 인해 반도체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삼성전자의 주주 환원 정책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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