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박준석 와우글로벌 파트너 "中 기술주 자금 유입 본격화…호라이즌·지리차 주목" [프리마켓온]

신흥국 자금 유입의 90% 이상이 中 증시로… 자율주행 기술주 중심 반등 흐름
호라이즌로보틱스 13% 급등… PMI 지표 앞두고 정책 기대감 확대
월~목 저녁, 글로벌 장 마감 전후 핵심 이슈 분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준석 와우글로벌 파트너 "中 기술주 자금 유입 본격화…호라이즌·지리차 주목" [프리마켓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 29일(화) 한국경제TV ‘프리마켓온’에 출연한 박준석 와우글로벌 파트너는 최근 중국 증시로 유입되는 글로벌 자금 흐름과 상하이 모터쇼를 계기로 주목받고 있는 기술주, 자동차 업종의 상승세를 집중 분석했다.




    박 파트너는 “글로벌 자금이 미국에서 신흥국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최근 한 달(3월 27일~4월 23일) 동안 유입된 신흥국 순매수 271억 달러 중 약 246억 달러가 중국 증시로 향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하이 모터쇼를 계기로 자율주행 기술이 주목받으며, 관련 칩 설계 분야에 대한 투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중국 본토와 홍콩 시장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주들이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 회복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자율주행 칩 전문 기업 ▲호라이즌로보틱스(지평선)를 대표 수혜주로 꼽았다. “중국 고급차용 자율주행 칩 시장에서 엔비디아가 52%의 점유율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호라이즌로보틱스도 30%를 점유하며 중국의 기술 자립을 이끌 핵심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중국 정부가 미국산 칩 의존도를 낮추고 자립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는 만큼, 향후 성장성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설명했다. 호라이즌로보틱스는 상하이 모터쇼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공개한 이후 약 13% 급등했다.





    전기차 대표주인 BYD에 대해서는 “관세 여파와 성장성 둔화 우려로 주가가 조정을 받았지만, 올해 들어서는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여러 헤지펀드들이 테슬라는 매수(롱), BYD는 매도(숏)하는 ‘롱숏 전략’을 활용하면서, 두 종목 간 주가 흐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BYD와 경쟁하는 중국 완성차 업체인 ▲지리자동차도 함께 주목했다. 그는 “지리자동차 역시 자율주행 칩 기술 부각과 함께 상하이 모터쇼 이후 주가가 반등했고, 이날 3% 상승 마감했다”며 “4월 낙폭을 대부분 회복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박 파트너는 다음날 발표 예정인 중국의 종합 PMI와 차이신 PMI 지표가 시장에 미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번 지표는 관세 이슈 이후 발표되는 주요 경기 서베이 지표로, 시장은 이를 통해 통화정책 방향과 부양책 가능성을 가늠하려 할 것”이라며 “지표가 다소 부진하더라도, 오히려 부양책 기대감이 증시 반등 재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