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투데이 실적 브리핑]
1. 에코프로비엠: 1분기 매출 6298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 전기차용 양극재 판매 증가 영향이며, 하반기 유럽 공장 준공과 연내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 계획.
2. 삼성전기: 1분기 매출 2조 7300억 원, 영업이익 20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 특히 매출이 역대 1분기 기준 최대치 기록.
3. 대우건설: 매출 하락에도 영업이익 32% 성장. 주택건축과 플랜트 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 덕분.
4. 현대건설: 지난해 4분기 적자를 딛고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 매출 7조 4500억 원, 영업이익 2137억 원이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
5. 롯데정밀화학: 1분기 영업이익 188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4% 증가. 원재료의 국제가 상승에 따라 판가와 판매량 증가 때문.
6. 세아베스틸지주: 1분기 매출 9017억 원, 영업이익 181억 원으로 각각 5%, 15% 감소. 계절적인 성수기 진입에 힘입어 철강 제품 가격 반등 기대중.
7.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인 헬스케어, 물류, 바이오의약품 CMO 회사 모두 실적 개선되며 1분기 영업이익 204억 원으로 약 31% 성장.
8. HD현대: 조선과 기계사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 실적 달성. 1분기 매출 17조 800억 원, 영업이익 1조 28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성장.
9. 하이브: 1분기 영업이익 216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0% 증가했으나 시장 전망치에는 27% 가량 하회. 한한령 해제 기대감은 여전.
10. 금호타이어: 1분기 영업이익 1448억 원으로 0.6% 감소. 추정치에 비해 약 14% 낮은 실적.
11.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와 신작 인조이 흥행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단위 역대 최대 실적.
● 기업들 1분기 실적 발표.. 희비 교차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먼저 에코프로비엠은 1분기 매출 6298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삼성전기는 1분기 매출 2조 7300억 원, 영업이익 200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대우건설은 매출 하락에도 영업이익 32% 성장했으며, 현대건설은 지난해 4분기 적자를 딛고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한편 세아베스틸지주는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으나 계절적인 성수기 진입에 힘입어 향후 전망은 긍정적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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