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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Pick: SK하이닉스-한미반도체 결별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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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Pick: SK하이닉스-한미반도체 결별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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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의 결별설은 양측 모두 부인했으며 한미반도체의 하락을 되돌릴 수 있을지 주목됨
    - 한국산업은행이 한화오션 지분 매각에 나서며 지분 확보 25년 만에 매각 이유는 K-조선업 호황에 따른 주가 상승임
    - 산업은행은 여러 차례 매각을 실패한 HMM 지분 정리도 시도할 것으로 보이나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라 난항이 예상됨
    - LG화학이 워터솔루션 사업 부문을 1조 원대에 매각하기로 했으며 매각 대상은 사모펀드 글랜우드PE임
    - 국내 조선업계가 나흘 동안 3조 원이 넘는 컨테이너선 수주를 싹쓸이했고 미국의 대중국 규제 강화로 한국의 반사 이익을 얻음


    ● 4월 29일 뉴스 Pick: SK하이닉스-한미반도체 결별설 부인, 산업은행의 한화 지분 매각 등
    어제 주식 시장을 떠들썩하게 했던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의 결별설은 양측 모두 부인했습니다. 한미반도체가 경쟁사인 한화세미텍 장비 발주에 반발해 엔지니어 철수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SK하이닉스는 공급망 다변화는 맞지만 결별은 과장됐다며 일축했습니다. 한미반도체 역시 관계를 계속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국산업은행이 한화오션 지분 매각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지분을 확보한 지 25년 만인데요. K-조선업 호황에 따른 주가 상승으로 공적 자금 회수의 적기라는 점이 작용했습니다. 5조 3천억 원이 넘는 보유지분을 장기적으로 전량 매각한다는 목표에 다다른 것이며 블록딜 형태로 지분 매각을 위한 수요 예측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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