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SKT 첫 데이터 이동 발견 후 20일 과기부에 해킹 피해 신고, 늑장 신고 비판 속출
- 유심 정보 유출로 대포폰 등 금융사기 우려, 유심 관련주 유비벨록스와 옴니시스템 상한가 기록
- SKT 정보 보호 투자비 감소, 2022년 대비 2024년도 투자 비용 4% 감소
- 작년 국가별 사이버 보안 인식도 점수 한국 50점, 정부의 인식도 및 관련 R&D 예산 감소
- 올해 사이버 보안 시장 키워드 제로트러스트, 관련 기술 보유 기업 지니언스, 라온시큐어, SGA솔루션즈 등
- 연간 실적 증가 기업 라온시큐어, 지니언스, 아톤, 지니언스와 라온시큐어의 증가폭이 가장 큼
- 이번 해킹 피해로 사이버 보안이 스쳐 지나가는 이슈가 아닌 트렌드가 될 가능성 존재
● SKT 해킹 사태, 보안주 중장기 재료 될까
지난 18일 SKT는 처음으로 데이터 이동을 발견했고 이후 이날 밤에 해킹을 확인했다. 그러나 무려 이틀 뒤인 20일에야 과기부에 피해 해킹 사치를 신고했고 늑장 신고라는 점에서 계속 연일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휴대폰 사용자가 누구인지가 담긴 유심 정보가 유출된 거라 사실상 해커들에게 집 현관문을 열어준 것과도 비슷하다는 말들이 나온다. 이에 우리 시장에서는 여러 관련주들이 들썩인다. 특히 유심 관련주 유비벨록스와 옴니시스템 상한가 터치했다.
이번 사태로 일종의 포비아가 생기고 이로 인해 이런 인식들도 개선이 된다면 결국 보안주에 대한 관심은 단발성 재료가 아닌 중장기 재료가 될 것이다. 올해 사이버 보안 시장의 주요 키워드는 바로 제로트러스트, Never Trust, Always Verity 보안망 내부에 있는 사람까지도 철저하게 검증한다는 건데 이를 위해서는 패스키부터 파이도까지 다양한 기술들이 필요하고 해당 기술들을 보유한 기업들은 지니언스, 라온시큐어, SGA솔루션즈 등이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