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해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이 속한 동아쏘시오그룹이 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동아제약은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의성군과 경상남도 산청군 지역에 감기약, 소화제 등 의약품 3,600여 개와 박카스D 4,000병을 봉사약국 트럭을 통해 긴급 지원했다. 해당 물품은 피해 주민과 소방관,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됐다.
그룹 계열사 수석은 지난 3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보호아동을 위해 당진시복지재단에 1,500만원을 기부했다. '정(鼎)다운 수석 Together’라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공제를 통해 모금한 금액과 회사 기부금을 더해 자금을 마련했다. 같은달 7일에는 소아암·백혈병 환아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191매를 기부하기도 했다.
동아에스티는 최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의 무료진료소 '은파기초진료소'에 약 3천만 원 상당의 전문의약품을 기부했다. 지난해 9월 개관한 무료진료소 은파기초진료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에티오피아 주민들을 위해 의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부 의약품에는 B형간염 치료제, 당뇨병 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 해열, 진통, 소염제 등이 은파 의료진이 주민들에게 필요하다고 선정한 의약품이 포함됐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있다"며 "건강한 사회와 지구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