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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방한' 트럼프 장남 만나 AI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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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방한' 트럼프 장남 만나 AI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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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가 내주 방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회동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이 창업자는 30일 방한해 국내 10위권 내외 대기업그룹 총수들과 만날 예정인 트럼프 주니어와 방한 당일 만남을 조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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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는 구체적인 회동 시점과 논의 의제 등을 트럼프 주니어 측과 상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해진 창업자는 7년 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 소버린 AI 보유를 강조해온 네이버의 AI 전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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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트럼프 주니어와 만남에서도 AI 분야에서의 한미 협력을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

    네이버의 미국 내 사업확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지도 주목된다.


    트럼프 주니어는 이번 방한에서 한국 재계 인사들과 회동하는 것 외에 다른 일정은 잡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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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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