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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기준금리 2.75%로 동결...연중 최저치로 출발한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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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17일 환율은 연중 최저치인 1,416원대로 출발함.
- 미·일 공식 관세 협상에서 환율 문제가 논의되지 않아 엔화 가치가 하락하자 환율도 동반 하락함.
- 오전 중 1,423원까지 상승했던 환율은 오후 들어 상승폭을 축소해 1,418원에 마감함.
- 금일 열린 금통위에서는 2.75%로 금리를 동결했으며, 이창용 총재는 현재 원화가 펀더멘탈 대비 절하된 상태라고 언급함.
- 그럼에도 관세 정책 및 추경 관련 불확실성과 높은 환율 변동성, 가계 대출 흐름을 고려해 현 금리 수준을 유지하기로 함.
- 다만, 연준의 금리 인하 신중론과 추경 가능성으로 인해 원화 약세 요인은 약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달러 자체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임.
- 관세 정책 관련 불확실성 완화, 달러 약세, 위안화 강세가 이어질 경우 환율 레벨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2분기 내 1,400원대 하회 가능성도 존재함.


● 금통위, 기준금리 2.75%로 동결...연중 최저치로 출발한 환율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0.7원 내린 1,416.0원에 개장했다. 이날 환율은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미·일 공식 관세 협상에서 환율 문제가 논의되지 않았다는 소식에 엔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환율도 여기에 연동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중 1,423원까지 올랐던 환율은 점심시간을 지나면서 상승폭을 축소해 1,418원에 마감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75%로 동결했다. 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 “국내 경기의 하방 위험이 커지고 대내외 여건의 높은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지만, 물가가 목표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높은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금통위 회의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원화가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에 비해 과도하게 절하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의 경기 둔화, 미국의 금리 인상 등 대외 여건의 변화에 따라 환율이 큰 폭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환율이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지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도 원화 가치 하락을 부추기는 요인이다. 하지만 국내 경제의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어 환율이 장기적으로는 안정세를 되찾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tb00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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