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생방송 AI텍스트 서비스「와우퀵」

반도체로 번진 미중 무역 갈등...뉴욕증시 일제히 약세

페이스북 노출 0
핵심
원문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핵심 포인트
- 미국 정부의 대중 반도체 수출 제한 강화로 엔비디아와 AMD 등 반도체주 급락
- 미국 백악관, 중국에 대한 관세율 최대 245%로 인상하며 미중 무역 전쟁 고조
- 미국의 3월 소매 판매 예상치 웃돌았으나 관세 회피 움직임으로 해석
- 다우 지수 1.73%, 나스닥 지수 3.07%, S&P500 지수 2.23% 하락
- 엔비디아 회계연도 1분기 7조 8천억 원 손실 발생 예고, 주가 7% 가까이 급락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 빅테크 기업도 3% 안팎으로 하락


● 미중 무역 갈등 속 반도체주 급락, 뉴욕 증시 일제 하락
미국 정부가 대중 반도체 수출 제한 수위를 강화했다는 소식에 엔비디아와 AMD 등 반도체주들이 급락하며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백악관에서는 중국에 대한 관세율을 최대 245%로 올리며 미중 무역 전쟁이 고조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의 3월 소매 판매가 예상을 웃돌았지만 이마저도 관세를 회피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되며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다우지수는 1.73%, 나스닥 지수는 3.07%, S&P500 지수도 2.23% 밀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