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양 시장 하락 마감. 코스피 1.2% 하락한 2447포인트, 코스닥 1.8% 급락한 699포인트로 종료.
- 미·중 갈등 지속되며 양국의 극대화된 갈등 속에 한국 증시 주춤.
- 외국인 투자자 올해 들어 17조 원 매도, 오늘도 코스피 4587억 원, 코스닥 1368억 원 매도 우위.
-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 삼성전자 3.3%, SK하이닉스 3.6% 급락.
- 일부 우주항공 종목, 음식료 섹터, 미용 화장품 섹터, 원격 진료 관련 종목들이 선전.
● 미·중 갈등 고조에 국내 증시 하락..외국인 매도 지속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1.2% 하락한 2447포인트, 코스닥은 1.8% 급락한 699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중 갈등이 지속되면서 양국의 경제 제재가 심화될 경우, 국내 기업들의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이 중국을 향해 145% 고율 관세 부과와 엔비디아 반도체 수출 금지 조치, 미국에 상장된 중국 법인까지 상장 폐지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국내 반도체 관련 종목들은 일제히 추가적인 하방 압력을 받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올해 들어 17조 원을 매도한데 이어 오늘도 코스피에서 4587억 원, 코스닥에서 1368억 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기관 또한 현·선물 시장에서 모두 매도 포지션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가 3.3% 하락하면서 5만 4천원 선으로 내려왔고, SK하이닉스도 3.6% 급락하면서 주당 17만 4천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일부 우주항공 종목, 음식료 섹터, 미용 화장품 섹터, 원격 진료 관련 종목들이 선전했는데, 이는 정부 정책 테마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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