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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 시총 상위주 약세...코아시아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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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금일 코스피 시장은 6개 종목이 상승 출발했으며, 그 중 그린케미칼이 8%대, DB손해보험이 4%대 상승함.
- HJ중공업은 한미 조선 협력 및 미국 조선업 재건 계획에 따라 1%대 상승함.
- 코스닥 시장에서는 코아시아가 상한가를 기록하였으며, 파로스아이바이오와 인터플렉스가 7% 이상 상승함.
- 미중 상호관세 유예 효과가 약화되며 미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였고, 이에 따라 국내 증시도 대부분 하락세를 보임.
-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 3%대로 낙폭을 키움. LG에너지솔루션도 3% 하락함.
- 거래량 상위 종목으로는 그린케미칼, 삼성전자, 한화오션 등이 있음.


● 4월 11일 국내 증시 동향 : 코스피·코스닥 상승 출발 후 대부분 하락세
4월 11일 오전, 국내 주식시장은 상승세로 장을 열었다. 그러나 이후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총 6개 종목이 상승 출발했다. 이중 화학제품 제조업체인 그린케미칼이 8% 넘게 상승했고, 보험사인 DB손해보험도 4% 대의 오름세를 보였다. 건설장비 업체인 HJ중공업은 한미 조선 협력 강화와 미국 조선업 재건 계획에 대한 기대감으로 1% 대 상승했다. 한편 코스닥 시장에서는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기업인 코아시아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바이오 신약 개발기업인 파로스아이바이오와 연성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인 인터플렉스도 7% 이상 상승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일부 정치 테마주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미국과 중국의 상호관세 유예 합의가 하루 만에 효력을 잃으면서 뉴욕증시가 급락한 것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4% 넘게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7.9%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내림세를 면치 못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 3% 대로 크게 떨어졌고, LG에너지솔루션도 3% 하락했다. 자동차 제조업체인 현대차와 기아도 2% 가량 하락했고, 금융그룹인 KB금융도 3% 가까이 빠졌다. 오전 기준 거래량 상위 종목으로는 화학소재 생산업체인 그린케미칼,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전자, 해양플랜트 서비스 공급업체인 한화오션 등이 이름을 올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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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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