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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한마디, 글로벌 시장을 요동치게 하다 [ 한경 글로벌 마켓 ]

관세 유예 발표 후 다시 관세 인상 예고, 월가 거물들의 입장 변화와 전문가들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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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한마디, 글로벌 시장을 요동치게 하다 [ 한경 글로벌 마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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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행보가 글로벌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어제는 관세 유예 발표로 증시가 폭증했으나, 오늘은 중국에 대한 관세를 125%에서 145%로 인상한다는 예고로 시장 분위기가 급격히 식었습니다.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은 글로벌 자산 시장에 큰 변동성을 가져오고 있으며, 월가의 거물들조차 입장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베이비 버핏으로 불리는 해지펀드 매니저 빌 에크먼은 트럼프의 관세 정책을 초기부터 강하게 비판해왔으나, 관세 유예 발표 이후 그의 입장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그는 트럼프의 전략이 효과가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또한, 골드만삭스의 얀 하치우스 애널리스트는 트럼프의 관세 발언 후 경기 침체 가능성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미국 경제뿐만 아니라 중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기 성장률이 4.5%에서 4%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이는 미중 무역전쟁에서 중국이 더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시각을 반영한 것입니다. 해지펀드의 대부 레이달리오 역시 트럼프의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중국과의 계속된 협상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은행 JP모건과 시티은행은 모든 위험이 사라졌다고 말할 수 없으며, 경기 침체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중국의 보복 가능성이 더 큰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2018년 12월 1일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 후 관세를 유예 발표한 상황과 유사합니다. 당시에도 시장은 잠시 안도했지만, 결국 트럼프는 관세를 다시 부과했고 시장은 더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이에 따라 한 번의 유예로 모든 게 끝났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마디가 시장을 진정시키기도 하고 흔들기도 하는 현재 상황에서, 하나만큼은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과 발언이 글로벌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된 기사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박지원 외신스터


    키워드 :#트럼프 #관세정책 #글로벌경제 #무역전쟁 #경기침체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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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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