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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위기 임산부 대상 '안심맘'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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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위기 임산부 대상 '안심맘'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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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용덕 KB캐피탈 브랜드홍보부 부장(왼쪽)이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에게 취약계층 위기 임산부 지원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KB캐피탈은 취약계층 위기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KB캐피탈 안심맘'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심리적, 신체적 사유로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모자보건법상 위기 임산부에 해당하는 대상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을 우선 선정한다. 총 7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KB캐피탈은 지원 내용을 임신과 출산 두 분야로 나눠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임신 분야에서는 기형아 확진 검사를 받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추가 양수 검사나 융모막 검사 비용을 지원하며, 농촌사랑상품권도 지급한다.

    출산 분야에서는 제왕절개 등 응급 수술 입원비, 무통주사, 신생아 의료비, 산후관리비를 지원하며, 베넷저고리, 발달교구 등이 포함된 '안심맘 키트'도 제공된다.



    신청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4월 11일부터 상시 접수하며, 지원 인원이 모두 선정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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