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급등세다.
미국의 상호관세 90일 유예조치 발표에 따라 투자심리가 급속도로 개선되면서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10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15.57포인트(5.04%) 오른 2,409.27을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0억원, 18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 6,00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일제히 급등세다.
삼성전자(5.47%), SK하이닉스(11.82%), 현대차(5.62%), 셀트리온(5.11%), KB금융(4.09%), 한화오션(4.96%) 등이 급등세다.
이런 가운데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6% 가까이 치솟으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지난해 8월6일 이후 8개월여만이다.
발동 시점의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6% 급등한 322.20이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9.11포인트(4.52%) 오른 672.50을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