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15.64

  • 74.95
  • 1.83%
코스닥

918.24

  • 20.59
  • 2.19%
1/8

'사면초가' 발란…입점 셀러들, 대표 고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면초가' 발란…입점 셀러들, 대표 고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온라인 명품 판매업체 발란의 입점 판매자들(셀러)이 최형록 대표를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발란 입점 판매자 20명으로부터 최 대표를 사기·횡령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발란 측에 제품을 납품했다가 대금을 돌려받지 못할 상황이 되자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전국 경찰서에는 최 대표를 처벌해 달라는 입점 판매자 고소장이 잇달아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