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국제유가 :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발표함에 따라 4% 넘게 하락하며 4년 내 최저치 기록.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도 유가 하방 압력 요인으로 작용.
- 금값 : 장중 2% 가까이 상승하며 온스당 3천 달러 회복. 달러 약세와 미중 무역 갈등 고조로 안전 자산 수요 증가. 그러나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 축소되어 2995달러에 마감.
- 금속 선물 : 달러 인덱스 약세로 장 중반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선별적 흐름 보이며 하락 전환. 특히 구리는 관세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로 3월 말 고점 대비 20% 하락하며 약세장 진입.
- 암호화폐 : 미중간 상호관세 부과 영향으로 투자심리 위축되어 비트코인 7만 4천 달러까지 하락 후 회복하여 7만 7천 달러 부근에서 거래. 이더리움 1500달러 하회.
- 뉴욕증시 : 3대 지수 및 3대 지수 추종 ETF 동반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 넘게 하락하며 SOXX 반도체 ETF 가장 부진.
● 원자재 시장 혼조세...유가 4% 급락, 금값은 상승세
현지시간 9일,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발표하자 국제유가가 4% 넘게 하락하며 4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도 유가의 추가 하락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달러 약세와 미중 무역 갈등 고조로 안전자산인 금은 장중 2% 가까이 상승하며 온스당 3천 달러 선을 회복했다. 다만 장 후반으로 갈수록 오름폭을 줄여 29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속 선물은 달러 인덱스 약세로 장 중반까지 올랐으나 이후 내림세로 돌아섰다. 특히 구리는 관세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로 3월 말 고점 대비 20%나 떨어져 약세장에 진입했음을 알렸다. 이날 암호화폐도 미중간 상호관세 부과 영향으로 출렁였다. 비트코인은 7만 4천 달러까지 떨어졌다가 이후 낙폭을 만회해 7만 7천 달러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고 이더리움은 1500달러 밑으로 내려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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