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에서 아이를 출산하는 가정은 정부와 지자체 지원금과는 별도로 민간이 지원하는 축하금을 받을 수 있다.
충북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멘트산업 상생기금 단양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신생아탄생축하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역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신생아 출생 가정에 신생아 1인당 20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한다.
또 맞벌이 부부나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에 병원 예약을 대행해 주는 '소아청소년과 예약대행서비스' 사업도 추진한다.
상생기금은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한일현대시멘트 등 단양 지역의 3개 시멘트회사가 지역 발전을 위해 출연한다. 운용은 단양기금관리위원회가 맡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