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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첨단소재, 단기 시각 접근...피노, 신규매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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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오성첨단소재, 자사주 298만 주 소각 결정...소각 예정 금액 49억 원, 발행주식총수 대비 약 3.3%, 소각 예정일 4월 10일
- 오성첨단소재는 49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으며, 이는 주주 가치 제고 목적으로 보임. 주가는 큰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우나, 마리화나 관련 이슈가 나올 때 단기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이 가능.
- 2차 전지 소재 기업 피노, 엘앤에프와 57억 원 규모의 NCM 전구체 공급 계약 체결...최근 매출액 대비 18.78%, 계약 기간 5월 5일
- 피노, 2023년 말 준공해 지난해 4분기 양산을 시작한 롯데EM 말레이시아 해양 공급 시작되며 3월 들어 계약 건수와 수주액 급증
- 피노는 지난해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에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2차 전지 사업과 통신장비, 게임 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최근 엘앤에프와의 계약 및 홍콩 씨틱메탈과의 구리 블리스터 공급 계약 체결 이력을 보았을 때 올해 실적이 매우 좋을 것으로 예상되며, 외국인의 6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아 신규 접근이 가능하다고 판단됨.

● 장 마감 후 기업 공시 : 오성첨단소재, 자사주 298만 주 소각 / 피노, 57억 규모 NCM 전구체 공급 계약 체결
7일 장 마감 후 두 건의 공시가 발표됐다. 먼저 디스플레이 장비 및 부품 전문 회사 오성첨단소재는 기존에 취득했던 자사주 298만 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49억 원 규모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약 3.3%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10일이다. 해당 조치는 주주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동사의 주가는 본 사업 이슈보다는 마리화나 관련 종목으로서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 큰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한편 2차 전지 소재 기업 피노는 엘앤에프와 57억 원 규모의 NCM 전구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8.7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내달 5일까지다. 동사는 2차 전지 사업과 통신장비, 게임 사업 등을 진행 중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2차 전지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은 6거래일 연속으로 피노의 주식을 매수하고 있으며, 이는 피노의 투자 매력도가 높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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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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