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지금 제일 싸다"…다음주 오를 듯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금 제일 싸다"…다음주 오를 듯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8주 연속 동반 하락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첫째 주(3월30일∼4월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4.7원 내린 1천665.1원을 기록했다.

    지난 3월 둘째 주 제주도가 최고가 지역에 올랐지만, 4월 첫째 주 서울 가격이 직전 주보다 2.0원 내린 1728.0원을 나타내 4주 만에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제주도는 전주 대비 20원 가까이 하락한 1천724.6원, 가격이 가장 싼 대구는 4.1원 내린 1천630.4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천675.1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천638.9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전주 대비 4.7원 낮은 1천531.6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주초 러시아의 석유 수출 제한 영향으로 다소 올랐지만, 미국 상호관세로 인한 세계 경기 둔화 우려와 OPEC+의 증산 발표에 상승폭이 제한됐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직전 주보다 1.0달러 오른 75.7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1.2달러 상승한 83.1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0.8달러 오른 88.4달러로 나타났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후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최근 3주간 국제 유가와 환율이 모두 올라 다음 주부터 국내 유가가 상승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