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룩업’은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단순한 재테크 정보 제공을 넘어, 돈을 벌고 관리하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실전형 경제 토크쇼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업종과 직업에서 성공한 출연자들의 비즈니스 노하우, 시행착오, 성공과정 등 실제 경험담을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자연스럽게 경제적 감각과 투자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박혜민 PD는 “처음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MZ세대에게 경제 콘텐츠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재미와 정보 모두 담았다”라며 “경제하면 바로 돈록업을 떠올릴 수 있도록 MZ세대에게 꼭 필요한 경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