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예상보다 가혹하다…韓 경제 하방 위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예상보다 가혹하다…韓 경제 하방 위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모간스탠리는 3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에 대해 "예상보다 가혹하다는 평가를 냈다.

    캐슬린 오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보고서 '상호관세: 예상보다 가혹한 관세'에서 반도체 같은 주요 품목은 상호관세가 적용되지 않았지만, 역외 부품 조립의 복잡성을 고려하면 "이는 안도감을 거의 주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는 추후 더 구체적인 내용이 나와야 알 수 있다면서도 "반도체와 IT 제품에 대해서만 관세를 계산했을 때 30bp(1bp=0.01%포인트)의 수출 하방 리스크가 있을 수 있다"고 추산했다.

    미국의 이번 관세 정책으로 한국 경제 성장에 대한 "하방 리스크가 2018∼2019년 무역 갈등보다 더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4월에 대미 수출과 아세안 국가를 통한 우회 수출 모두 의미 있는 둔화가 나타날 것"이라며 이러한 리스크가 정책 입안자에게 부담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또한 한국의 통화 정책과 관련 "지난 6개월 동안 금리를 75bp 인하한 점을 고려했을 때 한국은행이 4월에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5월에 성장률 전망치를 낮추고 금리를 (현행 연 2.75%에서) 2.5%로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에 따라 "2025년 말에는 금리가 2%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