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3일 균형발전위원회에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 사업 중 16지구 1641억원 규모의 2차 시군자율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보령시 에너지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172억원 ▲부여군 교육동행마루 조성 93억원 ▲서천군 청년농부 육성 및 스마트농업 거점조성 60억원 ▲청양군 청년 셰프 양성소 89억원 ▲홍성군 용봉산권역 지역상생 거점조성 180억원 ▲예산군 역전시장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 83억원 ▲태안군 음식관광산업 거점조성 120억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난해 1차 선정 시 미반영된 사업 중 ▲신산업 육성 ▲원도심 활성화 ▲인구 유입 및 정주여건 개선 등 사업취지에 적합한 사업을 추가 선정했다.
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저발전 시군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이라며 "올해까지 개발계획 수립 및 사전 행정절차 이행 완료 등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