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하루 앞두고 코스피에서 4거래일째 외국인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우리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 분야에 관세가 부과될 경우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늘어나며 산업 전반에 타격이 예상됨.
- 미국 상무부가 칩스법 반도체 지원법의 보조금 지급을 보류 및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미 투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
- 작년 기준 자동차의 대미 수출 비중은 50.8%이나, 반도체의 대미 수출 비중은 7% 정도임. 그러나 산술적으로 25% 관세를 매겼을 경우에는 1조 5천억 원 이상의 직접적인 대미 반도체 수출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
- 북미 지역의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중국에 이어 일본을 방문하며 돌파구 마련에 나선 것으로 보임.
-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계속되며, 증권사들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7만 원대 후반대로 높여 잡고 있음.
● 美 상호관세 D-1, 韓 반도체 괜찮나...칩4 동맹이 변수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하루 앞둔 오늘, 코스피에서는 4거래일째 외국인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우리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 분야에 관세가 부과될 경우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늘어나며 산업 전반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현재 미국 상무부가 칩스법, 반도체 지원법의 보조금 지급을 보류 및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블룸버그통신의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미 투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작년 기준 자동차 대미 수출 비중은 50.8%이나 반도체의 대미 수출 비중은 7% 정도다. 그럼에도 25% 관세를 매겼을 경우 1조 5천억 원 이상의 직접적인 대미 반도체 수출 감소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산업연구원은 분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북미 지역이 불안해지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중국에 이어 일본으로 향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계속되며 증권사들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7만 원대 후반으로 높여 잡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