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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털고 4월 강세장…'상호 관세 충격' 제한적"

"4월 코스피 강세장 전망"
"관세 협상으로 충격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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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털고 4월 강세장…'상호 관세 충격'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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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연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원은 4월 코스피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2일 한국경제TV에서 "공매도 재개, 트럼프 관세 발표, 정치적인 이슈까지 소화하면 4월은 실적에 집중하는 장세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연구원은 "트럼프 관세 정책이 가장 센 수위로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그 때부터 국가별로 협상에 들어갈 것"이라며 "미국 내 투자, 미국산 수입 증가 등 방식으로 협상을 할 수 있어 (관세) 충격은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김 연구원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작게 보고 있다"며 "(미국이) 관세를 협상 카드로 이용을 하기 때문에 실물 경기 침체로 갈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이어 "(관세 영향으로 자동차 가격 상승 우려 관련) 미국 투자를 끌어오는 유인으로 활용할 것이기 때문에 물가로 연결될 가능성은 지금보다 낮다"고 언급했다.

    ● 핵심 포인트
    - 4월 시장은 코스피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실적 시즌에 주가는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 상호관세 발표 후 국가별로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됨
    - 관세를 활용한 협상 카드 이용이므로 실물 경기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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