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3.90

  • 490.36
  • 9.63%
코스닥

1,116.41

  • 137.97
  • 14.10%
1/2

"인기 이 정도였나"…'국평' 청약경쟁률 앞질렀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기 이 정도였나"…'국평' 청약경쟁률 앞질렀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에서 소형 아파트 경쟁률이 이른바 '국민평형' 이상 중대형보다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인 가구 수 증가로 소형 선호도가 높아진 가운데, 매매와 임대 측면에서도 소형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인식이 높아진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가 작년 수도권 청약 단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용면적 60㎡ 미만 소형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33.14대 1로, 85㎡ 초과의 5.45대 1에 비해 6배가량 높았다.


    소형의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고, 60㎡ 이하는 신혼희망타운, 생애최초 특별공급 등과 연계돼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접근하기 쉽다는 점이 흥행 배경으로 지목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1~2인 가구 수는 2015년 1천19만7천258가구에서 2023년에는 1천417만5천349가구로 8년 새 398만가구 가까이 증가했다.



    이러한 1~2인 가구 수 증가에 2023년 전체 가구 수 대비 1~2인 가구 비율은 64%대에 이른다.

    청약 시장 외 일반 부동산 시장에서도 최근 소형 아파트 거래가 늘어나는 추세다.


    부동산원 통계를 보면 전용 60㎡ 이하 거래량은 2022년 26만7천904건에서 2023년 28만3천927건, 지난해 30만6천941건으로 매년 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