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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호관세 D-1 경계감 '최고조'…약세

관망세 '심화'…외국인·기관 '매도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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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호관세 D-1 경계감 '최고조'…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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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약세다.


    2,500선에서 등락 중이지만, 트럼프발 상호관세 부과를 하루 앞두고 경계심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하방 압력이 심화되고 있다.

    2일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3.89포인트(0.55%) 하락한 2,507.50을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00억원, 860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이 2,900억원 사자에 나서고 있지만, 시장 전반에 관망세가 앞서고 있는 분위기다 .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혼조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셀트리온(-3.26%), 삼성바이오로직스(-1.42%), 메리츠금융지주(-1.64%)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이다.

    삼성전자 역시도 0.34% 약세다.


    반면, SK하이닉스(0.96%), KB금융(1.13%), HD현대중공업(0.86%) 등은 강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4.63포인트(0.67%) 하락한 686.82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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