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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美 관세폭풍 영향권...외국인 매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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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베트남 증시는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어제 기준으로 마이너스 0.8% 하락한 1306포인트로 마감함. 통신 서비스 제외한 전 업종 하락했으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 지속됨.
- 2일 미국의 관세 발표가 임박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으며 임의소비재 IT는 하락한 반면 에너지, 유틸, 헬스케어와 같은 경기방어주 중심으로 매수세 유입됨.
- 향후 전망은 상호관세가 이미 예견된 악재이기 때문에 발표된 이후에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도 볼 수 있으나 관세 시행 이후 미국 경기 침체 우려나 글로벌 제조업 및 소비 위축 등 경제에 미칠 불확실성이 큼. 또한 관세 시행 시점이나 강도의 변경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베트남은 미중 양국 사이에서 대나무 외교라는 전략을 내세우면서 실리를 추구해옴. 미국과는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 중이며 중국과는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음. 따라서 베트남은 양국에게 중요한 국가로서 이번 시진핑 중국 주석의 베트남 순방에서 어떤 식으로 균형을 유지하면서 이익을 챙길지 지켜봐야 함.


● 미중 갈등 속 베트남 증시 현황과 전망
베트남 증시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대비 0.8% 하락한 1,306포인트로 마감했으며 통신 서비스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지속되며 유동성도 감소했다. 이는 미국의 관세 발표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위축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올해 초부터 이어진 것으로 분석한다. 연초 베트남 증시는 이머징 마켓으로의 격상 기대감과 펀더멘탈 개선 등의 호재로 강세를 보였으나, 최근에는 상승재료 소멸과 함께 달러 대비 환율가치 하락, 미국의 관세 부과 대상국 포함 가능성 등의 악재가 겹치며 하방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전문가들은 미국의 관세 부과가 현실화될 경우, 이로 인한 미국 경기 침체와 글로벌 제조업 및 소비 위축 등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게다가 관세 부과의 시점이나 강도 역시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어서, 베트남 증시의 변동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베트남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대나무 외교’라 불리는 전략을 구사하며 실리를 추구하고 있다. 미국과는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중국과는 철도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을 진행 중이다. 오는 4월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트남 순방에서도, 이러한 양국간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tb00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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