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가드레일 충돌한 中전기차 '폭발'…3명 사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드레일 충돌한 中전기차 '폭발'…3명 사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에서 샤오미 전기차가 고속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나 탑승자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DVERTISEMENT


    1일 중국 남방도시보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샤오미 전기차 SU7이 지난달 29일 동부 안후이성의 한 고속도로에서 충돌한 뒤 폭발해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샤오미 측이 특별 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해 경찰·유가족과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했다.

    중국 소셜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을 보면 사고 해당 차량은 고속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이후 전소됐다.

    ADVERTISEMENT


    탑승자 가족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3월 29일 저녁 차량이 가드레일에 충돌한 뒤 문이 잠겼고, 배터리에 불이 붙어 차에 탄 세 사람이 불에 탔다"고 설명했다.

    중국 계면신문은 샤오미를 인용, 사고 차가 SU7 표준 버전이라고 전했다. 현재 판매 중인 샤오미 SU7 라인업은 표준·프로·맥스 등 3종이다.


    SU7은 전자제품 회사로 유명한 샤오미가 2021년 전기차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3년 만인 지난해 3월 출시한 첫 모델이다. 포르쉐 타이칸을 닮은 디자인에 샤오미의 스마트 환경을 자동차로 확장했고, 배터리는 중국 비야디(BYD)와 세계 1위 업체 닝더스다이(CATL)에서 공급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