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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못사서 '안달'…연일 사상 최고치

국제금값, 또 최고치 경신
美 국채 10년물도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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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못사서 '안달'…연일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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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금값이 한 때 온스당 3,160달러를 돌파하며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상호 관세 부과를 앞두고 안전자산 선호에 극에 달하면서 투자자들이 금 거래에 계속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지시간 31일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 동부시간 오후 3시 45분 기준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0.66% 오른 온스당 3천121.69달러에 거래됐다. 금값은 이날 온스당 3,160달러까지 오르면서 최고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다.


    6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 역시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온스당 3,149.90달러로 종가 기준 종전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이와 관련, CNBC는 트럼프 행정부가 철강·플라스틱·자동차 관세 25% 발표에 이어 국가별 상호관세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투자자들이 금 거래에 몰리는 현상이 계속 관찰된다고 전했다.



    또 다른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국채 가격(수익률은 하락)도 상승하면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날 4.27%에서 4.24%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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