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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회사로 변신...TSR 25%, 주당 800원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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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현대건설이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에너지 회사로의 변신을 선언, 2030년까지 원전과 SMR을 위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계획임을 밝혔다.
- 국내외 원전 사업 최다 시공 실적과 글로벌 원전 시장 점유율 35%를 바탕으로 시공부터 해체, 수소 생산까지 원전 관련 모든 사업 영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에너지 부문의 매출은 올해 6,000억 원에서 2030년 5조 1,000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단순 시공을 넘어 설계와 운영까지 참여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 도시정비사업은 디에이치 중심으로 수주를 이어나가고, 토지 매입 단계부터 참여하는 복합 개발 사업의 비중을 늘릴 예정이다.
- 건설사 최초로 총주주환원율(TSR) 개념을 도입하였으며, 25% 이상의 TSR 비율과 최소 주당 배당금 800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 증권가는 현대건설의 명확한 수주 전략 제시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 현대건설, 에너지 회사로 변신 선언...원전·SMR 집중 육성
현대건설이 에너지 회사로의 변신을 선언하고, 2030년까지 원전과 SMR을 위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계획을 밝혔다. 국내외 원전 사업 최다 시공 실적과 글로벌 원전 시장 점유율 35%를 바탕으로, 원전 관련 모든 사업 영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에너지 부문의 매출은 올해 6,000억 원에서 2030년 5조 1,000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도시정비사업은 디에이치 중심으로 수주를 이어나가고, 토지 매입 단계부터 참여하는 복합 개발 사업의 비중을 늘릴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건설사 최초로 총주주환원율(TSR) 개념을 도입하였으며, 25% 이상의 TSR 비율과 최소 주당 배당금 800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증권가는 현대건설의 명확한 수주 전략 제시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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