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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치료제 승인 가능성 매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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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코오롱티슈진의 TG-C가 FDA 승인 받는 최초의 골관절염치료제로 승인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DMOAD로의 승인 가능성도 매우 높음.
- TG-C의 가치를 DCF로 분석한 결과 위험을 보정한 현재의 가치 NPV가 8조 원으로 산출됨.
- 이를 주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10만 원으로, 현재 주가가 크게 밀리고 있으나 적정 주가를 향해 갈 가능성이 높음.
- 4월 말에 임상 중간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주가가 강하게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 무릎골관절염 환자 수가 2780만명 수준으로 많고, 현재까지는 일시적으로 고통을 줄이는 치료 방법밖에 없는 상황에서 TG-C가 안전성 우려 없이 통증 감소, 무릎의 기능 개선을 24개월 이상 유지시켜주는 효능을 보여줌.
- 또한, 현재까지 11건의 골관절염치료제가 임상 2상, 3상에 진입했으나 모두 실패하고 TG-C만 남았으며, 이에 따라 TG-C의 시장 점유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


● 코오롱티슈진, TG-C로 FDA 승인 및 DMOAD 승인 가능성 매우 높아
코오롱티슈진의 TG-C가 FDA 승인 받는 최초의 골관절염치료제로 승인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뿐만 아니라 DMOAD로의 승인 가능성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는 TG-C의 가치를 DCF로 분석한 결과, 위험을 보정한 현재의 가치인 NPV가 8조 원으로 산출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10만 원이라며, 현재 주가가 크게 밀리고 있으나 적정 주가를 향해 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한 4월 말에 임상 중간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주가가 강하게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특히 무릎골관절염 환자수가 2780만명 수준으로 많은데다, 현재까지는 일시적으로 고통을 줄이는 치료 방법밖에 없는 상황에서 TG-C가 안전성 우려 없이 통증 감소, 무릎의 기능 개선을 24개월 이상 유지시켜주는 효능을 보여주고 있어 시장 점유율이 높을 것이라 예상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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