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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경고등에도…'걱정 마라' 2차전지·조선·방산"

"공매도 초반, 변동성 확대"
"조선·방산 주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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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경고등에도…'걱정 마라' 2차전지·조선·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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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공매도 재개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 자금 유입으로 거래대금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 연구위원은 31일 한국경제TV에서 "(공매도 금지 기간에) 변동성을 제한하는 전략을 추구할 수밖에 없었는데 현물 공매도가 재개되면서 외국인이 롱숏 펀드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나 연구위원은 "공매도가 재개되는 초반은 공매도가 없었다가 다시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에 변동성 확대될 것"이라 면서도 "외국인 참여 비율이 높아지면서 거래 비중 자체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 연구위원은 2차전지 업종에 대해 "(최근) 가격에서 공매도를 더 한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나 연구위원은 "외국인 비중이 적다"며 "주가가 많이 하락한 상태에서 공매도를 했는데, (주가가) 만약에 오르게 된다면 위험 요인"이라며 평가했다


    나 연구위원은 "기계, 조선, 방산 업종들은 외국인이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여기서 조금 공매도가 나올 수 있단 우려가 있다"며 "단기적으로 봤을 때 주가가 조금 올라갔다 보니까 약간 유의할 정도"라고 분석했다. 이어 "관세 우려 확산은 조선, 방산 업종들에 긍정적"이라며 "(유럽 등 상황을 볼 때) 향후에도 조선, 방산업종 업사이드는 열려 있다"고 말했다.

    ● 핵심 포인트
    - 공매도는 외국인의 참여 비율이 높아지면서 거래 비중과 대금이 확대되는 요인으로 작용하나, 초반에는 변동성 확대 요인이 될 수 있음.
    - 2차 전지 업종은 외국인 비중이 낮아 공매도 영향이 적을 것으로 판단되며, 조선 및 방산업종은 대차잔고 증가로 인한 우려가 있으나, 현재는 관세 우려 완화로 주가 상태가 나쁘지 않음.
    - 조선업은 미국의 중국 규제로 인해 한국으로의 수주 이전과 미국 군함 시장 개화로 업사이드가 열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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