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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공매도 재개 첫날 2%대 '급락'…코스닥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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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공매도 재개 첫날 2%대 '급락'…코스닥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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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공매도 재개 첫날인 31일 2,510대에서 약세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51.51포인트(2.01%) 내린 2,506.47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44.54포인트(1.74%) 내린 2,513.44로 출발해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외국인 투자가가 1708억 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78억 원, 137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크게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33% 내린 5만 88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3.06% 하락한 19만 3200원에 거래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도 5.20%, 3.24% 각각 내리고 있다.

    같은 기간 코스닥도 2.79% 하락한 674.35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비엠이 5.89%, 에코프로가 9.15% 크게 떨어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2.95포인트(1.87%) 내린 680.8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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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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