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5.86

  • 15.53
  • 0.62%
코스닥

684.85

  • 6.60
  • 0.95%
1/3
생방송 AI텍스트 서비스「와우퀵」

고려아연 주총, MBK-영풍 측 의결권 제한 놓고 지분 다툼

페이스북 노출 0
핵심
원문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핵심 포인트
- 고려아연 주총에서 MBK-영풍 측 의결권 제한 문제를 놓고 지분 다툼이 발생함
- 고려아연 자회사가 보유한 영풍 지분을 10% 아래로 낮추려는 영풍 측과 이를 막으려는 최윤범 회장 측이 대립함
- 주총에서는 고성과 폭언이 나오며 파행으로 치닫음. 주총 지연 이유를 두고 양측이 서로 책임을 전가함
- 이번 주총 결과에 대한 효력 여부는 법원이 판결할 것으로 전망됨


● 고려아연 주총, MBK-영풍 측 의결권 제한 놓고 지분 다툼
어제 열린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는 MBK-영풍 측 의결권에 제한을 거는 문제를 놓고 양측의 치열한 지분 다툼이 벌어졌다. 고려아연 자회사가 보유한 영풍 지분을 10% 아래로 낮추려는 영풍 측과 이를 저지하려는 최윤범 회장 측의 거센 신경전이 주총 현장에서 계속됐다. 특히 주총에서는 고성과 폭언이 나올 만큼 공방이 격화되면서 한때 파행으로 치닫기도 했다. 한편, 주총 지연을 두고 양측은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했는데, 이로 인해 주총 결과에 대한 효력 여부는 법원이 판결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보신 기사는
와우퀵OnAir 프리미엄 멤버십
콘텐츠입니다.
귀하의 지인에게
와우퀵 구독 서비스를 추천하고,
함께 정보를 공유해 보세요!
와우퀵 OnAir 구독
와우퀵 OnAir 홈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