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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주, 미 25% 관세 부과 결정에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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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글로벌 증시에서 자동차주 대부분 주가 하락함. 일본 자동차 업체도 마찬가지이며, 현대차와 기아차도 연속 하락 중임.
- 현대차 그룹은 미국 진출 및 추가 투자 이슈로 주가 상승했으나, 25% 관세 부과로 인해 다시 충격 받음. 특히 GM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현재 현대차는 미국 생산 물량을 늘려 관세 이슈에 대응 중이며, 로봇 사업 등 미래 먹거리에도 투자하고 있음.
- KB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준공으로 자동차 생산이 50만대까지 늘어날 경우, 관세 부과가 오히려 유리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전망함. 또한, 현대차의 영업이익은 5000억원 늘고, 기아차는 관세 부과 전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 진단함.
- 현대차는 관세 부과 전에 재고를 많이 확보해 두었으며, 미국 내 2공장까지 완공되면 미국 내 판매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어 관세 영향이 적을 것으로 판단됨. 이로 인해 현대차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됨.


● 자동차주, 미 25% 관세 부과 결정에 일제히 하락...대응책은?
글로벌 증시에서 자동차주 대부분이 미국의 25% 관세 부과 결정에 따라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일본 자동차 업체도 비슷한 상황이며, 국내에서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차 그룹은 미국 진출 및 추가 투자 이슈로 주가가 상승했지만, 이번 관세 부과 결정으로 다시 충격을 받았습니다. 특히 미국 내 공장을 보유한 GM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현대차는 미국 생산 물량을 늘려 관세 이슈에 대응하고 있으며, 로봇 사업 등 미래 먹거리에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KB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준공으로 자동차 생산이 50만대까지 늘어날 경우, 관세 부과가 오히려 유리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현대차의 영업이익은 5000억원 늘고, 기아차는 관세 부과 전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 진단했습니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현재의 낙폭이 과도하다는 평가와 함께 현대차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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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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