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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하루만에 '변심'…위험회피 모드로 전면 '전환'

현대차·기아 '약세'…외국인, 폭풍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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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하루만에 '변심'…위험회피 모드로 전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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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주가 약세다.


    내달 2일 미국의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 부과 시행에 공식화되면서 자동차주가 일제히 요동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54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대비 9,500원(4.28%) 하락한 2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만에 약세 전환.

    매도 창구 상위에는 제이피모건, UBS 등이 대거 올라와 있다.



    기아와 현대모비스 역시도 각각 3%대 약세다.

    이들 자동차주는 전날까지만해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외국인은 전날 현대차를 609억원, 기아를 361억원 어치 사담으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가장 많이 사들였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코스피지수는 관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다시금 부각되면서 1%대 약세를 중이다.

    오전 한때 낙폭을 만회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장 후반으로 갈수록 뒷심이 급격히 약화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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