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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부진 극복하고 기술주 강세...구리선물 사상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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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25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전날 강한 상승세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경제지표 부진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장막판 대형기술주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전환하며 마감.
- 다우지수는 0.01% 상승, S&P500지수는 0.16%, 나스닥지수는 0.46% 상승.
- 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보합권 움직임을 보였고, 원달러 환율은 일중 저점인 1463원대로 내려옴.
- 미국 구리 선물은 미국의 관세 부과 우려와 칠레 공급 중단 소식에 2.43%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 경기둔화 우려에도 임의소비재와 기술섹터가 강세를 보인 반면 필수소비재 섹터는 0.96% 하락.
- 개별종목으로는 알파벳(구글)이 웨이모의 워싱턴DC 진출 소식에 1.72% 상승, 애플은 WWDC 개최 소식에 1.37% 상승, 테슬라는 캐시우드의 긍정적 전망에 3.5% 상승. 다만 엔비디아는 반도체주 전반의 차익실현 분위기와 알리바바 회장의 투자 경고에 0.59% 하락.


● 25일 미증시, 지표부진에도 기술주 강세에 상승...구리선물 사상최고
25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전날 강한 상승세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경제지표 부진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장막판 대형기술주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전환하며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01% 상승, S&P500지수는 0.16%, 나스닥지수는 0.46% 상승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보합권 움직임을 보였고, 원달러 환율은 일중 저점인 1463원대로 내려왔다. 미국 구리 선물은 미국의 관세 부과 우려와 칠레 공급 중단 소식에 2.43%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경기둔화 우려에도 임의소비재와 기술섹터가 강세를 보인 반면 필수소비재 섹터는 0.96% 하락했다. 개별종목으로는 알파벳(구글)이 웨이모의 워싱턴DC 진출 소식에 1.72% 상승, 애플은 WWDC 개최 소식에 1.37% 상승, 테슬라는 캐시우드의 긍정적 전망에 3.5% 상승했다. 다만 엔비디아는 반도체주 전반의 차익실현 분위기와 알리바바 회장의 투자 경고에 0.59% 하락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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