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정부 추경 건의 25건 ▲내년 정부예산 건의 48건 ▲지역 현안 및 주요 법안 19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정부 추경 건의 사업으로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 구축 ▲국방 미래기술연구센터 건립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첨단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해양 환경 대응형 소재부품 시험센터 ▲그린 도심항공모빌리티(UAM)-미래형 항공기체(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등 25건을 설명했다.
내년 정부예산 확보 신규 사업으로는 ▲아산 경찰병원 건립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충남형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탄소포집·활용(CCU) 메가 프로젝트 ▲서해선-경부고속선(KTX) 연결 ▲내포신도시 스포츠가치센터 건립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접안시설 조성 ▲평택·당진항 내 아산만 활용 방안 용역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치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32건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역 현안으로는 충남혁신도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과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 그리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과 대전충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태흠 지사는 "올해 11조원에 근접한 10조 926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지만, 민선8기 도정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역대 최대인 12조3000억 원으로 과감하게 설정했다"며 "정부와의 신속한 추경 협의를 통해 올해 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들이 모두 포함될 수 있도록 힘 써 달라"고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정책설명회에는 문진석·이재관·이정문·장동혁·복기왕·강훈식·성일종·어기구·강승규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김태흠 지사, 박정주·전형식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