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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규모 美베팅..."수혜주는 화신, 목표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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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현대차그룹이 백악관에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혀,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면제 가능성을 시사함.
- 현대차는 자율주행, 로보틱스, AI 분야에도 투자 예정임.
- 이로 인해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는 각각 4%, 3% 상승함.
- 현재 현대차와 기아의 PER은 각각 4.3배, 3.7배이며, PBR은 0.5배, 0.6배로 매우 저평가되어 있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세 문제와 성장 모멘텀 부족으로 주가가 눌려 있었음.
- 그러나 이번 발표로 관세 우려 해소 및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 이에 따라 자동차 부품 업체인 화신이 현대차그룹의 EV 성장에 따른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음.
- 화신은 샤시 부품과 전기차 배터리 팩 케이스를 생산하며,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1만원으로 제시함.


● 백악관 방문한 현대차그룹, 관세면제·대규모 투자로 상승가도 이어갈까
현대차그룹이 백악관을 방문해 대규모 투자계획을 밝힌 이후, 그룹 계열사인 현대차와 기아의 주식이 크게 상승했다. 특히 자율주행, 로보틱스, AI 등 미래 기술분야에 대한 투자계획도 함께 밝히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발표는 미국과의 관세 분쟁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한편, 오랫동안 저평가되었던 현대차그룹의 가치를 재평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자동차 부품업체인 화신이 현대차그룹의 전기차(EV) 성장에 따른 대표적인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화신은 샤시 부품과 전기차 배터리 팩 케이스를 생산하는 업체로, 최근 증권가에서는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1만 원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발표가 현대차그룹의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그룹의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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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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