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오늘 시장은 기존주택판매건수를 비롯한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상승세를 파월의 기자회견 내용이 재해석되면서 거의 다 반납했지 않았습니까?
- 파월, 본 회의 결과보다 美 경제 낙관적 발언
- 트럼프 관세 따른 인플레 영향, ‘일시적’ 입장
- SEP이 내다본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도 차단
- 캐빈 헤셋, 파월의 회견 내용에 반기는 기색
- 뒤늦게 웃었다는 얘기, 파월 임기는 보장하나?
- 트럼프, 3월 FOMC 회의 후 금리인하 재촉구
- 어제 환영했던 증시, 오늘 지표 호조에도 하락
Q.어제도 이 방송을 통해 파월의 기자회견과 경제 전망 간의 내용이 안맞는다는 것을 지적해 드렸는데요. 월스트리트 저널 등이 이런 문제를 지적했지 않습니까?
- 트럼프 진영, “관세에 따른 영향 적을 것” 주장
- SEP, 성장률 2.1% → 1.7%·PCE 2.5% → 2.7%
- 정도 차 있지만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시사
- 곧 이어 열린 파월 기자회견, SEP 내용과 달라
- 예측기관, “트럼프 관세, 인플레 영향 클 것” 전망
- OECD, 성장률 2.4% → 2.1%·물가 2.1% → 2.8%
- ‘일시적’ 얘기한 파월의 발언, 2021년 악몽 재현?
Q.월스트리트 저널 등이 지적한 ‘일시적’ 악몽은 무엇인지, 아직도 기억이 남니다만 그때 상황을 말씀해 주시지요.
- 코로나 사태 인플레, 2021년 4월부터 본격 발생
- 파월, ‘transitory’란 표현 쓰면서 애써 부인
- 같은 해 9월 평균물가목표제 도입, 인플레 키워
- 뒤늦게 인플레 인식 파월, 2022년 3월 금리인상
- 파월의 실수, 美 성장률 한동안 잠재수준 하회
- ‘일시적’으로 봤던 2021년 4월부터 금리 올렸어야
- 월가, 연준 보다 파월 대한 신뢰 급격히 떨어져
Q.작년 9월에도 뒤늦게 피벗을 단행한 것도 파월의 실수였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제기돼 왔지 않습니까?
- 작년 9월 FOMC 회의, 피벗 단행 놓고 논쟁
- 2019년, 경기침체 우려로 피벗 단행 주가 하락
- 2024년, 침체보다 앞으로 닥칠 침체 예방 조치
- 물가가 잡히지 않았는데 왜 빅컷 단행하나?
- CPI, 작년 9월 2.4% → 올해 1월 3.0%로 상승
- 2월 CPI 하락, 관세 따른 인플레 영향 미반영
- 작년 9월 이후 피벗 단행, 제2 볼커의 실수?
Q.시장의 의심은 곧바로 채권시장에 반영해야 하는데요. 오늘 국채금리는 장 후반에 일제히 반등하지 않았습니까?
- 파월의 “인플레 일시적”, 국채금리 더 내렸어야
- 하지만 국채금리는 장기금리, 후반 상승 전환
- 정책금리에 영향받는 단기금리까지 올라 주목
- 파월의 일시적 발언 대한 ‘시장의 반란’인가?
- 월가, Powell’s revolt에 대한 Market revolt?
- 관세발 인플레, ‘일시적’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
- 채권 투자자, 2021년 파월 ‘일시적’ 악몽 재현?
Q.이번에 중립금리가 또다시 낮춰지지 않음에 따라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가장 우려되는데요. 벌써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지 7년이 넘었지 않았습니까?
- 작년 12월 중립금리 상향, r*와 r** 간 확대
- r* 금리, 경기 침체 혹은 과열시키지 금리
- r** 금리, 금융 건전성 훼손시키지 않는 금리
- r*가 r** 금리보다 높으면 금융시스템 불안
- 물가만 잡기 위한 통화정책, 금융 불균형 심화
- 상업용 부동산 시장 장기 침체, 7년 이상 지속
- 3월 회의 MBS 한도 유지, 또 다른 실수?
Q.상업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우리나라 해외 부동산 투자 손실이 심각한 상황에 몰리고 있지 않습니까?
- 韓 해외 부동산 투자, 2022년 3월부터 문제 시작
- 2023년 홍콩 골딘 파이낸셜 센터, 투자액 90% 손실
-2024년 벨기에 투아송도르, 투자액 100% 전액 손실
-뉴욕 85 브로드스트리트·1551 브로드웨이 프러퍼티
- 프랑크푸르트 트리아논 등 대형 손실
- 2018년 해외 부동산 투자 붐, 결국 이때가 정점
- 라몬트, 붕괴 직전에 투자하는 ‘uncanny ability’
Q.해외 부동산 투지 손실이 큰데 한국 증권사의 태도도 문제이지 않습니까? 부동산 재벌인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면 풀릴 것이라고 고객을 안도시켜 왔지 않습니까?
- 트럼프, 당선 이후 부동산 발언 자제
- 증시, 주가 하락 우려되지만 과도기 현상 발언
- 채권, 국채금리 하락 놓고 big beautiful drop
- 코인, 왕국론 등 대선 과정부터 가장 많이 언급
- 해외 부동산 손실 대처, 트럼프 당선되면 풀려?
- 만기 연장 해외부동산 펀드, 환차손으로 더 문제
- 오히려 증권사 해외 부동산 투자, 바퀴벌레 이론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