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후 와우넷 전문가는 코스피와 코스닥의 조정이 단기 과열권 해소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코스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으며, 코스닥은 단기 과열을 식히는 과정에 있다”며 “이번 조정이 추세가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숨 고르기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상승 흐름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가 저점 대비 약 14% 상승하며 전고점을 돌파한 점을 언급하며 “대장주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면 시장 전체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한 코스닥의 최근 조정 역시 기회 요인이 될 수 있다며 “과거 사례를 보면 강한 조정 이후에는 항상 반등이 뒤따랐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변동성 장세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전략으로 저점 매수의 기회 활용을 제시했다. 그는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단기적인 흔들림에 휩쓸리지 않고 강한 종목과 대장주의 흐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삼성전자와 같은 대형주의 강한 흐름은 시장 전체 회복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