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생방송 AI텍스트 서비스「와우퀵」

TSMC, 인텔 파운드리 인수설 부인...테슬라 투자등급 상향조정

페이스북 노출 0
핵심
원문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핵심 포인트
-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 인수설에 대해 TSMC 이사회 멤버인 폴 리우가 논의된 적 없다며 부인함. 지난주 TSMC가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과 함께 인텔의 파운드리 공동 운영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 있었음.
- 인텔의 주가는 6.94% 하락하였으나 신임 CEO 립부 탄의 선임으로 경영 쇄신이 기대되며 시장은 인텔 사업 개편 가능성에 주목함.
- 테슬라의 투자등급이 캔터 피츠제럴드에 의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됨.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했으며 장기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기회라 언급함. 상승 촉매 요인으로 중국과 유럽에서의 FSD 판매 개시, 로보택시 및 신규 모델 출시 예정임.
- 캘리포니아에서 운송 전세 사업자 허가를 획득한 테슬라는 완전 자율주행 차량은 허용되지 않았으나 이는 로보택시 도입의 기반이 될 것이라 평가받음.
- 헬스에퀴티의 EPS는 시장 전망치 하회, 매출은 상회하였으며 사이버 위협 증가가 그 원인으로 분석됨.
- 미 정부의 HIV 예방 예산 대폭 삭감 예고로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주가 타격 예상됨. 해당 기업은 HIV 및 에이즈 치료제 판매를 영위중임.


● TSMC, 인텔 파운드리 인수설 부인.. 테슬라 투자등급 상향조정
대만 반도체 제조업체 TSMC가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 인수설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지난주 업계에서는 TSMC가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등과 함께 인텔의 파운드리를 공동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TSMC 이사회 멤버인 폴 리우는 이러한 논의가 이루어진 적이 없다며 일축했다. 한편,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투자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증권사 캔터 피츠제럴드는 테슬라의 투자등급을 보유에서 매수로 높였으며, 최근 주가 하락이 과도해 장기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