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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AI, 영상판독에 주목...딥노이드 AI제품 수익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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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의료 AI관련주는 현재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중이며, 더욱 부가가치가 높은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필요함.
- 의료 AI는 크게 영상을 판독하는 부분, AI를 활용해 신약을 개발하는 영역, AI를 활용한 기타 헬스케어 사업으로 구분됨.
- 영상 판독 시장은 다른 산업 대비 규모가 크고, 단기 성장률도 빠를 것으로 예상되어 영상 판독 업체에 주목할 필요 있음.
- 딥노이드는 2008년 설립, 202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의료 AI업체로, 작년 기준 부문별 매출 비중은 머신비전이 85%, 의료 AI가 나머지를 차지함.
- 딥노이드는 올해 다양한 병원 침투와 생성형 AI 신제품 출시로 의료 AI 매출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수익화가 가장 빠를 것으로 전망되어 긍정적임.


● 의료 AI 현주소와 투자 전략 : 딥노이드에 주목하라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행사인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5'에서 의료 AI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의료 AI는 현재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으며, 향후 부가가치가 높은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의료 AI는 크게 △영상을 판독하는 부분 △AI를 활용해 신약을 개발하는 영역 △AI를 활용한 기타 헬스케어 사업으로 구분된다. 이 중 영상 판독 시장은 다른 산업 대비 규모가 크고, 단기 성장률도 빠를 것으로 예상돼 영상 판독 업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이번 GTC에서 암 진단 솔루션을 공개한 노을과 같은 영상 판독 업체인 딥노이드가 대표적이다. 딥노이드는 2008년 설립, 202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의료 AI업체로, 작년 기준 부문별 매출 비중은 머신비전이 85%, 의료 AI가 나머지를 차지한다. 딥노이드는 올해 다양한 병원 침투와 생성형 AI 신제품 출시로 의료 AI 매출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수익화가 가장 빠를 것으로 전망돼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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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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