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생방송 AI텍스트 서비스「와우퀵」

뉴욕 증시 약세에도 국내 반도체주 훨훨, 다음 타자는

페이스북 노출 0
핵심
원문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핵심 포인트
- 뉴욕 증시 약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선방 중이며,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음.
- 전일 환율 급등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3400억 원대, 선물 시장에서 5300계약을 매수하며 긍정적인 투자심리를 보여주고 있음.
- 한편, 코스닥 시장에서는 제약바이오주의 낙폭이 확대되며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임.
- 미국 엔비디아의 GTC 행사보다 SK하이닉스의 신규 제품 공개와 모간스탠리의 반도체 업종 평가가 국내 반도체주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
- 삼성전자는 사흘째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2%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표적인 반도체 부품주인 심텍도 거래량 증가와 함께 상승세를 타고 있음.
- 또한, HBM, 레거시, CXL, SOCAMM 등 다양한 반도체 관련 테마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음.
- 2차전지 업종도 테슬라 쇼크에서 벗어나 비야디의 기술력과 삼성 SDI의 전고체 생산라인 구축 소식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으며, 장비주와 소재주 모두 강세를 보임.


● 뉴욕 증시 약세에도 국내 반도체주 훨훨, 다음 타자는 누구?
뉴욕 증시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서도 국내 증시는 비교적 선전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상승세를 주도했으며, 이들 종목에 대한 외국인들의 러브콜이 지속됐다. 전일 환율 급등에도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400억 원대, 선물에서 5300계약 가량을 사들였다. 미국 엔비디아의 GTC 행사 보다는 SK하이닉스의 신규 제품 공개와 모간스탠리의 반도체 업종 평가가 국내 반도체주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사흘째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2%대 강세를 보였고, 대표적인 반도체 부품주인 심텍도 거래량 증가와 함께 상승세를 탔다. 다양한 반도체 관련 테마주들이 동반 상승했는데 HBM, 레거시, CXL, SOCAMM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한편 2차 전지 업종도 테슬라 쇼크에서 벗어나 비야디의 기술력과 삼성 SDI의 전고체 생산라인 구축 소식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