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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감만 안긴 GTC 2025...반도체 투톱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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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감만 안긴 GTC 2025...반도체 투톱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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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포인트
    - 간밤 뉴욕 증시에서 GTC 2025에 대한 반응은 작년보다 심심했으며, 엔비디아의 기조연설에 대한 효과는 미비했음.
    - 세부 내용에서는 시장이 기대하던 블랙웰, 루빈 등의 이름이 언급되었으나, 기존 내용의 반복이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룸.
    - 이로 인해 엔비디아의 주가는 종가 기준 3.43%, 시간외에서도 0.43% 밀리는 모습을 보임.
    -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가 요구하는 개발 속도보다 앞서고 있으며, 이를 증명하듯 HBM4와 새로운 AI 특화 서버에 들어가는 메모리 SOCAMM을 공개함.
    - 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의 강력한 멘트와 GTC에 대한 기대감으로 엊그제 5% 넘게 상승하였으나, 오늘은 소폭 빠질 가능성이 있음.


    ● GTC 2025, 엔비디아 기조연설에 대한 실망스런 반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미치는 영향은?
    지난 밤 열린 GTC 2025에서 엔비디아의 기조연설에 대해 시장은 작년보다 심심한 반응을 보였으며, 블랙웰, 루빈 등 시장이 기대하던 이름들이 언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효과는 없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의 주가는 종가 기준 3.43%, 시간외에서도 0.43%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가 요구하는 개발 속도보다 앞서고 있으며, 이를 증명하듯 HBM4와 새로운 AI 특화 서버에 들어가는 메모리 SOCAMM을 공개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5% 상승분 중 GTC에 대한 기대감으로 올랐던 정도가 오늘 빠지게 될 것으로 보이나, 이재용 회장의 강력한 멘트가 있었던 만큼 막판에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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