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양식장을 구축하고, 바다송어 등 냉수성 어종과 흰다리새우 등을 양식하는 이번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400억 원을 투입, 석문 간척지에 10만 5000㎡ 규모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는 기후변화에 따른 어장 환경 변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며, 대한민국 첨단 양식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남형 스마트 양식단지의 큰 그림이 완성됐고, 수산식품 클러스터가 예타를 통과하면 간척지 활용 수산양식 가공 종합단지는 수산업의 미래 모델이 되며 양식산업 및 어촌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공모 선정으로 창업 어업인들을 도내에 유입시키고, 이에 따른 고용 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