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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12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1386호 공급

2920년 착공…"주택시장 안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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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12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1386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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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속 새로운 변화, 장위12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위치도.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오는 19일 서울 성북구 장위12구역 일대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지정으로 장위12구역에는 총 1,386호 규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장위12구역은 지난해 10월 10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주민 3분의 2 이상의 동의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번에 복합지구로 최종 지정됐다.


    장위12구역 복합지구는 49,520㎡의 면적에 저층 주거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2027년 복합사업계획 승인 후 2029년 착공될 계획이다.

    특히 지하철 4·6호선 등 우수한 대중교통 접근성과 인근 근린공원 등 자연친화적 정주 여건을 갖춘 주거단지로 조성돼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주민 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안내된 후 주민 참여율이 50% 이하로 집계된 새절역 동측 후보지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 추진이 철회된다.

    이경호 국토교통부 도심주택공급총괄과장은 "수요가 높은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도심 복합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라며 "올해 안에 1만 호 이상의 복합지구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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